[사포판 현장]"눈물의 재활 끝" 홍명보호 막내가 드디어 돌아왔다!…멕시코서 첫 완전체 훈련 '분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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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최종명단 26명, 예비선수 2명 포함 총 28명으로 팀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상대의 깊은 태클에 발목을 다친 '막내 윙어' 배준호(스토크시티)는 부상 이후 약 보름만에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여했다. 대회에서 낙마할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방향 전환 움직임이 불안해 계속해서 개별 훈련으로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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