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5살 프로 데뷔→40살 월드컵 출전, 보지냐 GK 눈물 흘린 이유…"몇 년 전 세상 떠난 조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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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카보베르데는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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