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 필요하면 연락해" 손흥민, 이유가 다 있었다…1월 토트넘 복귀 가능 → '베컴-앙리법' 계약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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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치며 팬과 동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작별 인사가 이어졌다. 10년을 지냈던 곳을 떠나며 단순한 아쉬움만 담지 않았다. 손흥민은 자신이 언젠가 필요하다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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