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이 이렇게 돈에 집착하다니"…'발롱도르 2위' 라민 야말, '무료 팬 사인' 절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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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스페인과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슈퍼스타로, 올해 발롱도르 2위에 올랐던 18세 공격수 라민 야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동안 훈련장이나 경기장 밖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던 야말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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