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손흥민 우승시킨 사람이야!'…포스텍 "시간 주면 항상 트로피 따냈다"→경질 압박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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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내가 이전에 맡았던 모든 클럽에서의 결말은 모두 트로피를 거머쥐는 거였다"
경질 위기에 놓인 노팅엄 포레스트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처럼 시간을 주면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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