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구장서 작별 인사 원해" '손흥민 임대 복귀' 퍼즐 딱 맞췄다…'토트넘, 쏘니 영입으로 시간 번다'→공격진 정상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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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퍼스웹은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최우선으로 보강할 포지션은 공격진이라고 전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야심 찬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이 떠난 뒤, 토트넘의 이적 방침은 보다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수준 높은 선수 중심의 영입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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