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어쩌지'…클럽 레코드 '유리몸→먹튀' 전락, 토트넘 결국 '1640억 특급 유망주 데려온다!→히샬리송 방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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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사무 아게호와(포르투)를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시즌 공격진에 큰 변화를 맞이했다. 10년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가운데 마티스 텔,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랭달 콜로 무아니를 차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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