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빈 좌석' 손흥민 "더 책임감 느끼고 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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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텅 빈 좌석을 보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지난 브라질전 0-5 패배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월드컵 조 추첨 포트 배정이 걸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관리에도 한숨 돌리게 됐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5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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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지난 브라질전 0-5 패배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월드컵 조 추첨 포트 배정이 걸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관리에도 한숨 돌리게 됐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5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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