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고통에 몸부림치며 실려 나가" 손흥민 끌어안고 '엉엉' 울던 사나이, 인생이 꼬였다…"투입 9초 만에 부상 OUT"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고통에 몸부림치며 실려 나가" 손흥민 끌어안고 '엉엉' 울던 사나이, 인생이 꼬였다…"투입 9초 만에 부상 OUT"
사진=트위터 캡처
2025101401000775800097971.jpg
사진=비수마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브 비수마의 토트넘 생활이 더 꼬이고 있다.

영국의 트라이벌풋볼은 14일(한국시각) '비수마가 복귀 9초 만에 고통에 몸부림치며 실려 나갔다'라고 보도했다.

트라이벌풋볼은 '비수마는 번리전을 앞두고 훈련에서 부상 당한 뒤 좀처럼 토트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그는 말리 대표팀에 승선해 상황이 나아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그라운드를 떠낭야 했다. 당시 그는 몇 분 동안 그라운드에서 고통에 몸부림쳤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