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몸부림치며 실려 나가" 손흥민 끌어안고 '엉엉' 울던 사나이, 인생이 꼬였다…"투입 9초 만에 부상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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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라이벌풋볼은 14일(한국시각) '비수마가 복귀 9초 만에 고통에 몸부림치며 실려 나갔다'라고 보도했다.
트라이벌풋볼은 '비수마는 번리전을 앞두고 훈련에서 부상 당한 뒤 좀처럼 토트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그는 말리 대표팀에 승선해 상황이 나아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그라운드를 떠낭야 했다. 당시 그는 몇 분 동안 그라운드에서 고통에 몸부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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