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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감독이 본 韓日 스리백 "한국은 윙백 활용, 일본은 더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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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감독이 본 韓日 스리백 "한국은 윙백 활용, 일본은 더 공격적"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구스타보 알파로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한민국과 일본의 스리백 전술에 대해 말했다.

파라과이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친선 경기에서 대한민국에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파라과이는 한국과 역대 전적에서 1승 4무 3패를 기록하게 됐다. 첫 대결이던 1986년 2월(3-1 승)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지난 10일 일본과 2-2로 비겼던 파라과이는 아시아 투어 2연전을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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