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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10억' 폭격기 2경기 연속 골 넣고도 불명예 낙인찍혔다…"여름 이적시장 최악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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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10억' 폭격기 2경기 연속 골 넣고도 불명예 낙인찍혔다…"여름 이적시장 최악의 영입"
베냐민 세슈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축구 에이전트가 지난여름 이적시장 최악의 영입으로 베냐민 세슈코(RB 라이프치히)를 꼽았다.

세슈코는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45경기 21골 6도움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그의 활약을 지켜본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뒤 그를 노렸고 옵션 포함 7360만 파운드(약 1410억 원)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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