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대위기! 맨시티전 앞두고 최소 7명 결장 예상…"아카데미 유망주 3명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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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바람에 유망주들을 콜업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에서 최소한 7명의 1군 선수가 결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맨시티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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