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선수는 없었다' 런던 수놓은 감동 물결, '리빙 레전드' 손흥민의 밤…프랭크 감독도 인정! "진정한 토트넘 전설이 집에 왔다" 찬사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4 조회
-
목록
본문
|
|
|
손흥민의 토트넘 시대가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 앞서 홈팬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이었던 지난 8월 토트넘과 이별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고별전은 서울에서 열렸다. 영국 팬들과는 작별 인사를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둥지를 옮긴 그는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올렸다. 정상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그의 이름값은 여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