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빠진 뮌헨, 스포르팅에 3-1 역전승…12분 동안 3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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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인사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역전승을 따냈다.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 2026-2026 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홈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직전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아스널(잉글랜드)에 덜미를 잡히며 첫 패배를 맛봤던 뮌헨은 아쉬움을 털어내고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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