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충격 영입 포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MF' 복귀 추진! 내년 여름 'FA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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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임스 가너(에버튼)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2022년 클럽을 떠난 에버튼의 미드필더 가너를 다시 데려오기 위한 움직임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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