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의 욕심은 끝이 없다→레알, 이번엔 17세 '멕시코 메시'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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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질베르토 모라를 주시 중이다.
레알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16일(한국시간) "레알은 멕시코 신성 모라 영입에 진지하게 나서고 있다. 현재 유망주 중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걸로 평가받는 모라는 유럽의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레알 역시 그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8년생, 모라는 멕시코 국적의 공격수다. 윙어는 물론 10번(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키는 168cm로 단신이지만, 드리블, 경합, 축구 지능 모두동 나이대에서 최상급으로 평가받아 '멕시코 역대재능'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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