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라트비아 5-0 대파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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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잉글랜드 대표팀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5/202510150741775857_68eed26b5f655.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가 라트비아를 완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A매치 통산 76골 고지에 올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8차전에서 라트비아를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조 1위를 확정, 본선 진출 티켓을 가장 먼저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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