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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스리백 '탈탈' 털고→韓 축구 '공개 지적'했던 안첼로티 "일본은 강한 팀, 대응할 수 없었다" 공식석상 '오피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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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스리백 '탈탈' 털고→韓 축구 '공개 지적'했던 안첼로티 "일본은 강한 팀, 대응할 수 없었다" 공식석상 '오피셜' 인정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홍명보호가 브라질전의 충격을 털어내고 파라과이를 꺾으며 분위기를 바꿨던 날, 브라질 대표팀은 일본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한국을 상대로 “스리백 간격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불과 나흘 만에 “일본은 강한 팀이었다. 대응하지 못했다”는 말을 남기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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