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김민재 '발롱도르 역사' 기록됐다 "아시아를 통틀어 이름 올린 건 오직 한국 선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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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5년,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 김민재뿐이다. 매드 풋볼 SNS
축구 소식을 전하는 ‘매드 풋볼’은 14일(한국시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발롱도르 순위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 선수”를 주목했다.
발롱도르는 1956년에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이 창설한 상이다.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단 한 명의 선수에게 수여된다. 현대 축구에서 이 상은 현역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매 시즌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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