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 부리다 오현규 놓친 슈투트가르트, 후회할 수밖에! 무릎 세리머니→또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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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를 놓친 것을 후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파라과이에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전 터진 엄지성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전 교체로 들어간 오현규가 이강인의 킬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마무리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후반 막판 파라과이의 총공세를 막아내고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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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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