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너의 도움이 필요해"→"케인, 분명 좋은 시간이 올거야"…영원한 '손케듀오'의 우정, 진심 어린 대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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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손흥민(LAFC)의 우정은 여전하다.
케인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오른다.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자신의 조언을 아끼지 않고 남겨준 손흥민에게 감사하다.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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