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경기 41골…40세 호날두, 월드컵 예선 최다 득점 기록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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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15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주제 알바라드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날 2골로 호날두는 월드컵 예선 50경기에서 41골을 기록하게 돼 과테말라의 카를로스 루이스가 보유하고 있던 예선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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