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철기둥' 상징인데…연봉 150억 과했나? '실수+부상 반복' KIM의 걸림돌로→뮌헨 잔류-이적 모두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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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연봉에 관한 해외 언론들의 반응이 꾸준하게 언급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주전 수비수로 기용됐다. 그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수비진을 책임졌다. 특히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 속에서도 다른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고군분투하며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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