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슈팅 0회' 침묵했던 손흥민, 부앙가와 함께 MLS 복귀…최종전 폭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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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다시 만난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딕스 스포르팅 굿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콜로라도 래피드를 상대한다.
LAFC의 리그 마지막 경기다. 2위 등극 여부가 달려있다. 현재 LAFC는 17승 8무 8패, 승점 59점으로 2위 샌디에이고(승점 60점)에 승점 1점 차이로 뒤져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하는 이유는 MLS 플레이오프컵 대진 때문이다. 2위로 마무리한다면 7위와, 3위로 끝낸다면 6위와 대결하며 4위와 5위가 맞대결을 펼치기에 최대한 높은 순위로 마치는 것이 향후 대진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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