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이 현시점 세계 최고, 발롱도르 여러 번 탈거야" 세계 최고 악동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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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5/202510151251771187_68ef1c2e70dca.jpg)
[OSEN=강필주 기자]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35)가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트리뷰나'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 세계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 "나는 야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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