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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요케레스 다 쓸까' 웨스트햄에서 경질된 포터, 스웨덴 감독 제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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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그레이엄 포터(50) 감독이 스웨덴 대표팀 지휘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그레이엄 포터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감독이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직 제안을 '열려 있는 입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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