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푸에르토리코에 6-0 대승…'골대 불운' 메시는 2도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8 조회
-
목록
본문
11일 베네수엘라전 결장한 메시, MLS 경기 나선 뒤 풀타임
슈팅을 시도하는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슈팅을 시도하는 리오넬 메시[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소집 기간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해 멀티 골을 폭발했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푸에르토리코와 친선전에 풀타임 출전해 골대 불운을 맛봤지만 도움 2개를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인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155위)와 친선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