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남아공·세네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코트디부아르, 12년 만에 본선행…남아공, 승점 3 감점 징계 딛고 뒤집기
'손흥민 단짝' 드니 부앙가 활약한 가봉은 조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득점하고 기뻐하는 코트디부아르 얀 디오만데
[로이터통신=연합뉴스]
'손흥민 단짝' 드니 부앙가 활약한 가봉은 조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득점하고 기뻐하는 코트디부아르 얀 디오만데[로이터통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코트디부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조 1위를 확정 짓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앞서 출전을 확정한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알제리, 가나, 카보베르데를 포함해 아프리카 9개국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