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초대박 경사!'→유벤투스 이적 추진…"리그 우승 핵심" 주전경쟁 그만! '세리에A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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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각)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과 유사한 수비진 위기를 다시 한번 맞이하며, 적절한 보강을 위해 이적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라며 "2022~2023시즌 나폴리의 리그 우승 핵심이었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관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유벤투스의 중앙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머는 왼쪽 무릎 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 부상으로 인해 11월 말까지 결장이 확정됐다.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글레이송의 수술사실을 알렸다. 게다가 왼쪽 풀백 후안 카발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3~4주간 이탈이 불가피해, 유벤투스는 심각한 수비진 공백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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