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엄청난 팀" 맨유 FW의 고백…"브라질보다 좋은 플레이 해서 이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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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본의 실력을 인정했다.
브라질은 14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친선경기에서 일본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브라질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전반 26분 파울로 엔리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2분엔 가브리엘 마르티네스의 추가골까지 나왔다. 전반전은 브라질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이때까지만 해도 브라질이 가볍게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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