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골 0도움'에도 기대는 뜨겁다…"차기 발롱도르 수상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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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5/202510151416775867_68ef3463209ca.jpg)
[OSEN=정승우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22, 리버풀)가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그가 "리버풀의 마이클 오언 이후 유일한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비르츠는 지난여름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떠나 이적료 1억 1,600만 파운드(약 2,230억 원)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체 기준으로도 기록적인 계약이었다. 그러나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기대에 비해 조용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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