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우디 갈 뻔했다" 바르셀로나 에이스의 '충격' 발언…왜? "받은 제안이 날 유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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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하피냐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1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공격수 하피냐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과 협상이 매우 유혹적이었다고 인정했다. 유럽에 남기 전 실제로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했음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하피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비토리아, 스포르팅, 스타드 렌, 리즈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첫 시즌50경기 10골 12도움, 2023-24시즌엔 37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했으나 방출 후보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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