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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똑바로 응원 안 해?" 버럭 했다가 '조롱 응원' 받은 투헬…그러나 타격 없다 "유머로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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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헬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52)이 라트비아전에서 자신을 향한 팬들의 조롱 섞인 응원에 “영국식 유머였다”며 웃어넘겼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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