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뮐러 상대로 MLS 우승 경쟁'…LAFC, 플레이오프 우승 후보 3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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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LAFC가 유력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언급됐다.
LAFC는 오는 18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2025시즌 MLS 최종전을 치른다.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가 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에서 지난 13일 치른 오스틴 원정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해 올 시즌 MLS 서부지구 우승이 불가능하게 됐다. 플레이오프행을 조기 확정한 MLS는 콜로라도전에서 승리할 경우 올 시즌 서부지구에서 2위 도약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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