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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 김민재, 다시 주전 경쟁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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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결국 '잔류'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다. 최근 독일 현지에서 잇따라 제기된 '1월 이적설'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18일(한국시간) '스포르트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는 일부 보도와 달리 바이에른에서 여전히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도 그가 출전할 때마다 보여주는 헌신과 태도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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