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바르사-첼시가 원한다! '계약 조건 불만족' 05년생 꽃미남 FW, 이적 택하나…"이적료 1,63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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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케난 일디즈의 인기가 대단하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일디즈는 유벤투스에서의 경력을 이어가길 원하나, 자신의 위상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반영되길 바라고 있다. 그의 계약은 높아진 위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첼시는 지난여름 이적 불가의 통보를 받았음에도 일디즈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스널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가 입었던 유니폼의 매력을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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