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FW, '에이전트 역할' 자처했나…대표팀서 '04년생 MF'와 회동! "맨유 이적을 설득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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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와 카를로스 발레바가 국가대표팀에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카메룬 국가대표팀 소집 당시 음뵈모와 발레바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혹시 맨유로의 이적을 설득한 것일까. 맨유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미드필더인 발레바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추측은 힘을 얻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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