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크·요케레스 데리고 4경기 2골…스웨덴, 토마손 감독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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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경질된 욘 달 토마손 감독. 연합뉴스스웨덴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어 토마손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남자 축구 대표팀 역사상 첫 사령탑 경질 사례다.
덴마크 국적의 토마손 감독은 네덜란드 엑셀시오르, 스웨덴 말뫼, 잉글랜드 블랙번 로버스 사령탑을 거쳐 지난해 3월 스웨덴 지휘봉을 잡았다. 스웨덴 최초 외국인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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