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축구의 神→가볍게 2도움! 메시, 풀타임 소화→6-0 대승 견인…아르헨티나, 푸에르토리토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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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역시 명불허전 '축구의 신'이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8)가 푸에르토리코와 친선전에서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뽐냈다. 가볍게 몸 풀 듯 2도움을 적립했다.
메시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푸에르토리코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4-4-2 전형을 쓴 아르헨티나의 투톱에 섰다. 아르헨티나의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며 2개의 어시스트를 올렸다. 놀라운 개인기와 패스로 '특급 도우미'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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