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수준 높잖아" 말했던 안첼로티, 일본전 '충격패' 이후엔 "배워야 할 게 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일본전을 통해 배워야 할 게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14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친선경기에서 일본에 2-3으로 패배했다.
선제골을 넣은 팀은 브라질이었다. 전반 26분 파울로 엔리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2분엔 가브리엘 마르티네스의 추가골까지 나왔다. 전반전은 브라질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이때까지만 해도 브라질이 가볍게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