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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여자 교도소' 난입했던 발로텔리, 결국 입 열었다! "장난치려고 한 거야, 아무것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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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여자 교도소' 난입했던 발로텔리, 결국 입 열었다! "장난치려고 한 거야, 아무것도 몰랐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리오 발로텔리가 과거 여자 교도소에 무단으로 들어갔던 사건을 설명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4일(한국시간) "발로텔리가 무단으로 여성 교도소에 들어갔던 사건에 대해 침묵을 깼다"라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축구계 악동으로 유명하다. 이해할 수 없는 기행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던 지난 2010년 10월엔 형제 에녹과 영국에 위치한 한 여성 교도소에 난입해 체포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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