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과 '라스트 댄스' 임박…역대 첫 '월드컵 예선 41골' 폭발!→"호날두, 운명의 6번째 월드컵 보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연합뉴스 / EPA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기록의 남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나스르)가 또 한 번 인류의 한계를 넘어섰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다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헝가리와 홈 4차전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