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심판위원회, 제주 vs 전북 논란의 판정 '오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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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제주 SK와 전북 현대 맞대결 중 발생한 논란의 판정 오심 인정. (사진=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캡처) 2025.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지난 14일 심판위원회 패널회의 결과 제주와 전북 경기에서 나온 장면은 오심으로 결론이 났다"고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전북의 맞대결 중 후반 39분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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