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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송'에 웃은 투헬 감독…"이게 영국식 유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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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송'에 웃은 투헬 감독…"이게 영국식 유머 아닌가"
15일 열린 라트비아와 잉글랜드의 경기 중 원정 팬들이 투헬 감독을 향해 야유송을 부른 거로 알려졌다. 사진=BBC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팬들의 야유를 듣고도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팬들이 자신을 향해 보낸 노래와 야유를 유쾌하게 받아들였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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