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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두 심장' 다시 만날까…홍명보호 '죽음의 조' 경고등 켜졌다!→손흥민 vs 케인 월드컵 격돌 가능성 "47골 전설 듀오 운명적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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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 런던'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유럽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티켓을 손에 쥐었다.

국내 팬들 머릿속엔 자연스레 하나의 장면이 떠오른다. 손흥민(LAFC)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서로 다른 국기의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 본선'에서 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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