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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패스 받을 뻔 했네…"15살 때 바르셀로나 제안 받았지" 세계 최고 악동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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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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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세계 최고 악동'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한때 세계 최고 공격수로 기대를 모았던 마리오 발로텔리(35)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함께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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