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벤치 신세' 탈출 보인다! 유벤투스 '러브콜'…1월 세리에 A 복귀 추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백업 자원으로 밀려난 김민재가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심각한 수비 위기에 빠졌다. 구단은 이미 1월 이적시장 대비에 돌입했으며, 세리에 A 경험이 있는 수비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