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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 미쳤다…'꽃미남 MF' 바르셀로나와 2029년까지 재계약! 바이아웃 무려 '8280억'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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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 미쳤다…'꽃미남 MF' 바르셀로나와 2029년까지 재계약! 바이아웃 무려 '8280억' [공식발표]
바르셀로나가 프렝키 더 용과 202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바르셀로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꽃미남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더 용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며 “더 용은 2029년까지 바르셀로나와 함께하게 될 새 계약에 최종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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