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신세 '괴물 수비수' 김민재, 세리에A가 부른다…유벤투스+AC밀란 동시 러브콜→수비진 줄부상에 1월 임대 추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김민재가 다시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활약하던 그는, 현재 벤치 신세로 밀리며 유럽 이적시장 내에서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