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 유스 출신인데' 래시포드도 '탈맨유 효과' 언급…"이적 안 했으면 잉글랜드 국대 안 뽑혔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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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행을 선택한 게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간 것이 자신의 월드컵 기회를 높였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오랜 시간 동안 일관성 없는 환경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어렵다"라며 "물론 나는 내 최고의 상태로 있고 싶다. 가끔이 아니라 가능한 한 자주 그러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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